전체 글(174)
-
후포리에 머물고 싶다...
바다가 보고싶어 동해에 왔다. 그곳에 후포리가 있다. 향긋한 바다내음이 좋다. 가슴 탁트이는 동해바다가 좋다. 문득 이곳에 둥지틀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2018.11.03 -
마나님 귀빠진날..
맛있는 저녁먹고 달콤 시원한 팥빙수에 마당엔 모닥불...사는게 다 그런거지.. 활활 타오를때도 꺼질 때도 재만 남기고 사라질 때도..삶이 그렇지..축하해 여봉..ㅎ
2017.07.24 -
비오는 날의 수채화
비오는날 처마끝에 방울져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노라면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른다. 아픈, 슬픈, 기쁜 추억들이 도화지에 그려진 수채화처럼 들여다 보인다.
2017.07.22 -
화락만당의 5월... 2016.05.22
-
여름이 점점 더 빨라진다......
여름이 점점더 빨라진다.. 기후변화 때문이라지만 징후가 심상치 않다.. 지구가 30만년전에 생겨나고 생물이 생겨나고 인류도 생겨나고 진화하고 지금의 생태계가 정착되었다고 볼때 앞으로 수만년이 지나면 어떤 생태계가 다시 생겨날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 이순간 나는 소중하다.. 인..
2016.05.21 -
동네한바퀴
늘 산책하는 동네를 한바퀴돌고 내친김에 대전동구 어남동에 위치한 역사학자이며 독립운동가인 신채호선생의 생가를 들러 오월드까지 장장 20여킬로미터를 5시간에 걸쳐 터벅터벅 걸었다...휴 힘들다...
2015.02.14